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앤프로듀서 성우 교체 논란 (문단 편집) === 정재헌 === 정재헌 성우가 자신이 더빙에 참가한 넷플릭스의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를 [[:파일:jaeheonytwit001.jpg|본인의 트위터 계정에서 홍보]]했고, 이것이 일부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서 왜곡 및 와전되어 논란이 커져갔다. 이에 대해 정재헌은 [[:파일:jaeheonytwit002.jpg|해명 트윗]]을 작성했음에도, 해당 게임의 여성 유저들은 그의 해명이 설득력이 없다면서 공식 카페에서 집단적으로 반발하였다. 그 결과 정재헌은 최초 홍보글을 작성한 지 '''5일만에 게임에서 하차'''당했다. 이 과정에서 트위터에서 문제를 제기한 '''[[트페미|일부 유저들]]'''의 [[https://youtu.be/fLid_ZQkdRA?t=3m44s|발언]]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남성혐오성 발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04777|19금 BL 드라마CD 무단전재 드립]][* 앞에 링크된 영상 3분 44초부터 바로 볼 수 있다.], '여성 성착취물을 옹호해서 실망했다' 등의 내용 왜곡 및 유언비어 유포, [[사이버 불링|인신공격을 비롯한 명예훼손]]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했으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radio_actor&no=354816|멘션으로 자살하라고 말한 유저와 다른 성우를 성희롱하는 트윗을 올린 유저]]도 있었다.[[https://archive.is/mt2yR|(보존)]] 거기다 그냥 보통 비난도 아니고 '''아내랑 바람폈냐'''는 도를 넘은 악성 루머를 퍼트리거기도 했다. 심지어는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 엮으며 [[김자연]]을 옹호하는 글까지 있다. 김자연을 옹호하는 주된 레퍼토리는 여자 성우는 티셔츠 하나 때문에 일거리 잃었는데 무라니시 홍보한 남자 성우를 퇴출시킬 이유가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개중에는 러브앤프로듀서에 참여한 [[최승훈(성우)|최승훈]][* 정재헌을 변호했다고 한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273819&_rk=zx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신용우]]도 하차해야 한다는 글을 쓴 트페미도 있다. 이 때문인지 트위터 외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http://www.inven.co.kr/board/ff14/4336/863843|사건을 자세히 설명한 글]]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798372|클로저스 페미니즘 논란과 이 사건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한 글]]도 올라왔다. 공식 카페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게, 성우 교체에 반대한 유저들 의견을 묵살하고 그들에게 '너 남자지?'식으로 몰아가는 등 악의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https://youtu.be/_0qwxrUr--Q|#]] 포르노 업계에 반감이 심한 여성향 동인계에서는 대부분 싸늘한 반응을 보였으며, 이전 동인업계에서 이루어지던 일련의 사태를 '사상 검증'이라고 비판하던 때와 다르게 [[이중잣대|그야말로 사상 검증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https://m.dcinside.com/board/radio_actor/354815|#]] 당시 공식 카페에서는 성우를 뽑을 때 [[메갈리아]],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버닝썬 게이트]], [[아동 포르노]] 등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쓴 글을 보고 뽑아야 한다는 등 택언듀스 운운하는 말까지 있었다. 이들이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페미니즘 논란이 터졌을 때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를 옹호하던 모습과는 대조된다. 전형적인 이중잣대. 정재헌 성우의 참여작인 [[스텔라비스]]에서도 하차 요구가 있었으나, 공식에서는 계약 및 비용상의 문제로 난색을 표했다.[[https://cafe.naver.com/stellaviskr/9608|#]] 여기 외에도 다른 참여작에서도 성우 교체 요구가 있었지만 전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논란 이후에도 기존작은 물론 게임을 포함한 신규 작품에도 활발히 참여하는 등, 러브앤프로듀서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타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예 논란이 일어난 지 3개월 여만에 [[https://youtu.be/96ApG7YUSKs|다른 여성향 게임에 출연했다]].[* '''부탁해요 매니저님'''이라는 게임인데, 여기는 '이 성우 논란 있었던 성우 아님?'식의 댓글을 작성하면 채널 관리자가 삭제한다.] 후술할 영상에서도 음성 존치 총공을 지지한 중국 유저도 이를 의아하게 여겨 총공을 지지하게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